[스크랩] 이번 작품전시회때 저희반이 했던 작품들이예요.

이번에 작품전시회를 하면서 이곳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저도 부족하지만... 저희반이 이번에 했던 작품들 사진 올려봅니다.

 

 

 

우주인이예요. 머리는 떠먹는 요구르트 두개 붙이고 몸은 식혜캔에 은색락카 뿌린겁니다.

목과 팔, 다리부분은 백업이구요. 작품전시회날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볼과 함께 모빌로 달아서 전시했어요.

 

 

솔방울로 만든 문패입니다. 문패에 아이사진과 아이가 쓴 글씨로 표현했음 더 좋았는데 시간이 많지않아

예쁜그림에 아이이름 넣어 만들었어요. 

 

 

두꺼운 도화지로 상자를 만들고 목공풀을 바른 후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막대를 붙이게 했어요.

아이들이 쉽게 했던 작품중 하나였어요.

 

 

콜드쥬스병을 이용해 시계를 만들었어요. 교사손이 많이 간 작품입니다.

 

 

많이들 하시는 장구예요. 장구채도 만들어 함께 전시했어요.

 

 

가방은 재료 파는곳에서 구입한거랍니다. 돈은 좀 들었지만 아이들에게 쓸모있는 작품인듯해요.

세탁도 가능해 엄마들이 좋아하셨어요.

 

 

 

곡식으로 꾸민거예요. 하늘색, 노란색등은 쌀을 물감으로 물들여서 사용했구요.

전 다한 후 지끈으로 테두리해주었는데 하기전에 지끈으로 테두리를 해준 후 곡식을 붙이는것이 더 편할듯해요.

 

 

 

호일그림예요. 4세반이라 비닐에 그림은 제가 그려주고 아이들은 색칠만 했어요.

이거 할 때 검정색유성매직으로 그림을 그린부분 뒤쪽을 색칠하도록 해야해요. 안그럼 검정유성매직하고

섞어서 지저분해진답니다.

밑에 사진처럼 계란판으로 로케트 만들어 호일그림을 붙여주었는데 저희반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분 사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하드보도지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도록 한다음 교사가 글루건으로 다시 그린 후에

은색락카 뿌려주심 되요. 간단하지만 다른반 교사들도 뭘로 했을지 궁금하게 했던 작품입니다.

 

 

파란색 색지에 풀을 마음대로 칠한 후 반짝이 붙여주어 배경을 먼저 꾸며주구요.

교사가 별자리를 표시해준후 목공풀을 이용해 별을 붙여주면 됩니다.

 

 

 

저희반 했던 스탠드는 사진을 못찍어서 다른분거 사진 올립니다.

참치캔과 요구르트병 세개연결해서 흰색락카 뿌려주었구요.

아이스크림 통(또는 컵라면 통)에 포장지를 붙이고 레이스 붙여서 장식했어요.

 

출처 : 유아교육 대표카페

글쓴이 : 보랏빛 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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